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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 스페셜 에디션 1 + 보이스액터 싱글 6 도착

낮에 짜장면 시켜먹고 배 두드리고 있는데 별안간 택배가 왔대서 문 열어보니 이런 걸 던져주고 가더라

내용물란엔 "건담 초싱"이라고 적혀 있었다.
초싱.. 초딩이란 뜻인가?!



그런가


상자보다 위에 붙은 막대기가 신경 쓰여서 까봤더니 이런 거더라능 ↓


전체 모습을 잘 보기 위해 임시로 침대 옆 벽에 붙여 봤다.
계속 붙여놓을까 고민했지만 자다가 놀랄까봐 뗐다능...





저렇게 놓으니 펠트가 오른쪽 남자들을 쳐다 보는 듯한... 엄허♡
펠트 귀여워요 펠트. 헉헉헉헉





곡은 펠트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노래도 타카가키가 성악 전공이라 그런지 기대만큼 잘 불러줘서 괜찮더라.
요 전의 이리노 노래도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는데, 왜 놀랐는지 이유를 생각해 보니 작년에 나온 마이스터들의 노래가 한 명 빼곤 별로여서 그랬는지도. (특히 횽님... -ㅅ-)
역시 지명도가 떨어지는 만큼 노래 실력으로 만회를....!!! 이라는 차원에서 생각해 보니 다음 싱글은 그레이엄 역의 나카무라 유이치라는 듯. 이 사람 노래는 채소배달 밖에 안 들어봤지만 꽤 잘 불렀던 것으로 기억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DVD는 기대와는 달리...라기 보다 초회판을 주문해서 그런지 케이스가 2중이어서 약간 맥이 빠졌음.
왜냐하면 예전에 블루레이와 DVD는 표지가 다르다는 소문이 돌아서 못내 아쉬워하며 DVD를 고른 거였는데, 놀랍게도 왼쪽 표지를 벗기니 오른쪽 케이스가 들어있었거든....;
그럼 일반판으로 산 사람은 오른쪽만 가진단 이야기냐 뭐냐.




DVD 이미지는 콜로닌가? (갸웃)





책자 내용은 그냥 그저 그랬고, 맨 뒷페이지에 웹에 돌던 극장판 관련 내용이 실려 있다는 정도.


내용물은 대충 돌려봤는데 의외로 엉뚱한 데서 신경이 거슬리더라.
그게 뭔고 하니 바로 BGM... TV시리즈에선 적재 적소에 맞는 BGM을 썼는데 SE판에선 중반 이후부터는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음악을 집어넣었다는 느낌이 강해서 보는 내내 거슬렸다. 특히나 후반부에는 완전 불협화음이랄까.
음악이랑 내용이랑 완전히 따로 놀아서 혹시 음향 감독을 다른 사람이 맡았나 궁금할 정도였음.
코멘터리 들어보니 미즈시마는 극장판 때문에 이쪽은 감수만 맡았다던데, 혹시 음향 감독도 그랬나. -ㅅ-


좌우간 그 점만 빼면 좋았............................................................시바, 아무리 치바가 바빠도 그렇지. 왜 작화 감독이 모리시타야 --;;;;;;;;;


아무튼 그 두 점만 빼면 좋았음.


코멘터리 중, 19화 부분에서 요시노가 못내 아쉬워하더란 이야기가 나오자 감독왈, "그러고 보니 팬들 사이에선 '하부라레루야'라 불리더구먼."이라고 말하자 게스트(세츠나, 록온, 사지, 마리나)들이 깜놀. 다들 하부라레루야는 처음 들었다고.
좌우간 알렐루야를 공기로 만든 건 감독이었다. ㅋ



끝부분에 미키가 록온 목소리로 "하부라레루야...!"라고 말하자 미야노가 "록온한테 그런 말 들으면 풀죽겠다." 츠네마츠가 "요시노 씨 울겠어."라며 뒤집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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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온 | 2009/10/31 13:51 | 애니 | 트랙백 | 덧글(5)

파비콘 등록

존내 멋진 김루인님의 하해와 같은 은혜 덕에 내 이미지에 딱 들어맞는 핑크하트 파비콘을 받았음. //ㅅ//



그리고 싸인도 받았다능 잇힝











by 레온 | 2009/10/23 21:39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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